포천 고모저수지, 이름만 들어도 힐링 그 자체인 곳이죠. 산책로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기분이에요.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산책 후에 들를 만한 이색 카페들이 포진해 있어서 오히려 좋아~ 하는 분위기. 오늘은 흑우 안 당하고 개이득 보는 포천 카페 3곳을 모아봤어요. 지금부터 지린다 싶은 곳들 공개합니다.
1. 감성 가득, 고모저수지 뷰 카페 'Lake View'
고모저수지 바로 옆에 위치한 이 카페는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호수 뷰가 일품이에요. 특히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도파민 터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죠. 커피 맛도 수준급이라 카페인 덕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해요. 아메리카노 한 잔에 5,000원대면 가성비도 괜찮은 편.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평일 방문을 추천합니다.
방문 꿀팁
- 주차장이 협소하니 오전 10시 전에 도착하세요.
- 시그니처 메뉴는 '고모라떼' – 고소한 흑임자 라떼입니다.
- 야외 테라스석은 반려동물 동반 가능하니 참고!
2. 빈티지 감성 폼 미친 '옛날 카페'
고모저수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이 카페는 1980년대 감성으로 꾸며져 있어요. 낡은 LP판과 빈티지 가구들이 인스타 감성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에요. 직접 구운 수제 디저트가 유명한데, 특히 당근 케이크가 GOAT라고 해요. 다만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 지갑 사정을 고려하세요. 그래도 분위기에 취하면 돈 값 한다는 평이 대부분이에요.
주의할 점
- 좌석 수가 적어 대기가 길 수 있어요. 여유 있을 때 방문하세요.
- 화장실이 카페 밖에 있어 불편할 수 있어요.
3. 자연 속 힐링 스팟 '숲속 카페'
고모저수지 산책로 초입에 자리 잡은 이 카페는 말 그대로 숲속에 있어요.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정말 아름다워서 댕귀엽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메뉴는 전통차와 수제 에이드가 메인이에요. 매실 에이드 한 잔에 6,000원으로 건강한 맛이 일품이에요. 억까 방지 팁을 드리자면, 모기약 꼭 챙기세요! 숲속이다 보니 벌레가 좀 있어요.
체크리스트
- 모기약 필수!
- 주차는 카페 앞 공터에 가능하지만 자리 협소.
- 반려동물 동반 시 목줄 필수.
포천 카페 투어 시 주의사항
포천은 서울 근교라서 주말에는 차량 정체가 심해요. 특히 고모저수지 인근 도로는 좁은 편이라 킹받네~ 소리가 나올 수 있어요. 그러니 되도록 네비게이션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거나, 평일 방문을 추천합니다. 또한 일부 카페는 현금만 받는 곳도 있으니 현금을 준비해 가세요. 흑우 안 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포천 고모저수지 산책로는 길이 약 2km로 가볍게 걷기 좋아요. 산책 후에 위 카페 중 한 곳에 들러 커피 한 잔 하면 완벽한 하루가 완성됩니다. 지금 당장 주말 계획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