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을왕리 vs 왕산 해수욕장, 현지인도 고민하는 베스트 2 스팟 비교 (주차팁/카페 포함)

영종도 을왕리 vs 왕산 해수욕장, 현지인도 고민하는 베스트 2 스팟 비교 (주차팁/카페 포함)

솔직히 주말에 영종도 가면 사람만 많고 바가지만 쓰는 거 아닐까 고민되시죠?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알고 보니 목적에 따라 갈 곳이 딱 정해져 있더라고요!

1. 조용하게 감성 챙기고 싶다면? '왕산 해수욕장'

왕산은 을왕리 바로 옆인데 분위기가 완전 달라요. 훨씬 넓고 탁 트인 느낌? 특히 요즘 유행하는 글램핑이나 차박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왕산이 진리입니다. 서해안 하면 뭐니 뭐니 해도 낙조인데, 여기서 보는 노을은 정말 '인생샷' 제조기예요. 하지만 주차 자리가 금방 차버린다는 게 함정! 일찍 안 가면 비싼 유료 주차장을 써야 하니 서두르는 게 좋겠죠?

2. 시끌벅적한 축제 분위기가 좋다면? '을왕리 해수욕장'

을왕리는 뭐... 설명이 필요 없는 클래식이죠. 아이들이랑 갯벌 체험하기에도 좋고 주변에 먹거리도 정말 많아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을왕리 조개구이 가격, 비싸도 너무 비싸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잖아요? 서비스나 위생 문제로 가끔 커뮤니티가 시끄럽기도 한데, 그래도 그 특유의 '북적북적한 바다 느낌' 때문에 끊을 수가 없더라고요. 여러분은 가성비가 중요하신가요, 아니면 추억이 중요하신가요?

3. 마무리 코스는 역시 '마시안 해변' 카페거리

바다 구경 다 했으면 마시안 쪽으로 꼭 넘어오세요. '마시안 제빵소' 같은 유명한 빵 맛집이 널렸거든요. 갓 구운 빵이랑 오션뷰 보면서 커피 한 잔 때리면 주말 힐링 완성! 다만, 주말 웨이팅은 정말 각오하셔야 합니다. "빵 하나 먹으려고 이렇게까지 기다려야 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수도 있지만, 그 뷰를 보면 또 마음이 사르르 녹긴 해요.

영종도 바다, 이번 주말엔 어디로 떠나실 건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최애 스팟과 솔직한 후기를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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