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의 꽃, 옥돔구이 실패 없이 고르는 법
제주도 여행 왔는데 옥돔구이 안 먹고 가면 섭섭하죠? 그런데 막상 시장이나 식당에 가면 비린내 때문에 망설였던 경험 다들 있으실 거예요. 오늘은 제가 직접 발품 팔아 찾은 서귀포 옥돔구이 찐맛집 TOP 2를 소개할게요.
1. 삼보식당: 고소함의 끝판왕, 실패 없는 선택
서귀포 중문 근처에 있는 삼보식당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곳이에요. 이곳 옥돔구이의 특징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른바 '겉바속촉'의 정석이라는 점입니다.
- 위치: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667
- 꿀팁: 해물뚝배기와 함께 주문하세요. 옥돔의 고소한 기름기와 얼큰한 국물이 만나면 밥 한 공기는 그냥 뚝딱입니다.
- 참고: 생선 살이 부서지지 않게 젓가락으로 살살 발라 먹는 게 핵심이에요!
2. 덕성원: 정통 중식당에서 즐기는 옥돔의 변신
중문 근처 덕성원은 중식당이지만 옥돔요리만큼은 현지인들에게도 인정받는 곳이에요. 중국식 조리법을 가미해 비린내를 완전히 잡은 것이 이곳의 필살기죠.
- 위치: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17-6
- 메뉴 추천: 특선 짜장과 함께 옥돔요리를 곁들이면 훨씬 색다른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옥돔구이 더 맛있게 즐기는 나만의 꿀팁
사실 옥돔구이는 조리 환경이 정말 중요해요. 현지인들이 꼽는 가장 맛있는 옥돔구이는 강한 불에 빠르게 구워내 수분을 가둔 것입니다.
주문 시 주의사항: 옥돔은 기름기가 적은 편이라 너무 오래 구우면 퍽퍽해지기 쉬워요. 그래서 식당을 고를 때는 회전율이 좋은 곳을 가는 게 정답입니다. 사람이 많아야 갓 잡은 생선처럼 신선한 옥돔을 맛볼 수 있거든요!
마무리하며
이번 여행에서는 비린내 걱정 없이 고소한 옥돔구이로 든든한 한 끼 어떠신가요? 서귀포에 방문하신다면 위 두 곳 중 한 곳은 꼭 들러보시길 추천해요. 옥돔구이와 함께하는 제주 여행,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지 않나요? 오늘 알려드린 맛집 정보가 여러분의 여행길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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