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관령 가볼만한곳 BEST 2: 한국자생식물원 vs 알펜시아 플로라 가든 완벽 비교 (입장료, 맛집 포함)

평창 대관령 가볼만한곳 BEST 2: 한국자생식물원 vs 알펜시아 플로라 가든 완벽 비교 (입장료, 맛집 포함)

솔직히 평창까지 가서 꽃만 보고 오기엔 기름값이 아깝다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지금 소개해 드릴 이 두 곳을 모른 채 지나친다면, 올봄 최고의 인생샷 기회를 놓치는 거나 다름없어요! 평창 대관령의 숨은 보석 같은 명소 두 곳을 낱낱이 파헤쳐 드릴게요. 분위기냐 가성비냐,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1. 진정한 힐링을 원한다면? '한국자생식물원'

인위적인 꽃밭에 질리셨다면 여기가 정답이에요. 우리 땅에서 자라는 우리 꽃 1,000여 종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이죠. 입장료는 성인 기준 5,000원으로 아주 합리적이에요.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 특징: 자연 그대로의 멋을 살린 한국 최대의 자생식물원
  • 주소: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비안길 159-4
  • 꿀팁: 4월 평균 기온이 6.9도 정도로 꽤 쌀쌀해요! 겉옷이랑 편한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2. 유럽 감성 낭만 끝판왕, '알펜시아 플로라 가든'

여기는 그냥 찍으면 다 화보예요. 약 2만 평의 광활한 대지에 펼쳐진 보라색 라벤더와 다채로운 꽃들이 마치 북유럽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죠. 무엇보다 입장료가 무료라는 사실, 믿기시나요?

  • 특징: 알펜시아 리조트 내 위치, 알파인 코스터와 함께 즐기기 최고!
  • 주소: 강원 평창군 진부면 진고개로 231
  • 논란의 포인트: 무료라 좋긴 한데, 그만큼 사람이 몰리면 '꽃 반 사람 반'이 될 수도 있다는 점! 그리고 리조트 부대시설 이용료가 만만치 않아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주변 맛집 & 카페 추천

여행의 완성은 역시 먹는 거죠? 식물원 구경 후엔 황태덕장에서 시원한 황태국(10,000원)이나 매콤한 황태구이 정식(18,000원)을 추천드려요. 속이 확 풀리는 평창의 맛입니다.

감성 충전이 더 필요하다면 근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5,500원)와 달콤한 조각케이크 한 조각 어떠세요? 평창의 맑은 공기와 함께 마시는 커피는 정말 다르더라고요.

자연의 투박함이 좋은가요, 아니면 잘 가꾸어진 리조트의 화려함이 좋은가요? 이번 주말, 여러분의 취향을 평창에서 확인해 보세요!

다음 이전